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539 6 / 18 (토) 둥근 상 저녁스케치 578 2022-06-18
2538 6 / 17 (금) 시골 버스 바쁠 게 없다 저녁스케치 560 2022-06-17
2537 6 / 16 (목) 인생을 빨래할 수 있다면 저녁스케치 688 2022-06-16
2536 6 / 15 (수) 어느 길로 가시겠어요 저녁스케치 572 2022-06-15
2535 6 / 14 (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 하기로 했다 저녁스케치 721 2022-06-14
2534 6 / 13 (월) 듣는다는 것 저녁스케치 555 2022-06-13
2533 6 / 11 (토) 아버지 등이라는 베란다 창문 저녁스케치 549 2022-06-11
2532 6 / 10 (금) 들꽃처럼 저녁스케치 592 2022-06-10
2531 6 / 9 (목) 삶의 참의미 저녁스케치 558 2022-06-09
2530 6 / 8 (수) 두부 저녁스케치 572 2022-06-08
2529 6 / 7 (화) 침묵하는 연습 저녁스케치 598 2022-06-07
2528 6 / 6 (월) 울고 싶을 때에는 운다 저녁스케치 620 2022-06-06
2527 6 / 4 (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저녁스케치 694 2022-06-04
2526 6 / 3 (금) 매일 당신이 좋은 이유 저녁스케치 655 2022-06-03
2525 6 / 2 (목) 한 세상 살다가 보니 저녁스케치 663 2022-06-02
2524 6 / 1 (수) 6월의 시 저녁스케치 716 2022-06-01
2523 5 / 31 (화) 아직은 꽃이고 싶다 저녁스케치 690 2022-05-31
2522 5 / 30 (월) 그래 살자 살아 보자 저녁스케치 662 2022-05-30
2521 5 / 28 (토) 부부 저녁스케치 635 2022-05-28
2520 5 / 27 (금) 그런 사람 없습니다 저녁스케치 623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