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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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512 아버지와의 추억 0 강상현 73 2005-07-29
511 어른들의 몸가짐 0 김수진 71 2005-07-28
510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0 나상근 82 2005-07-27
509 밤은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있는 거란다. 0 박선녀 80 2005-07-26
508 부모님 0 장정희 64 2005-07-26
507 닭에 대한 안좋은 기억..... 0 김복열 65 2005-07-25
506 얼음 수건의 사랑,,,,,,,,,, 0 김대린 77 2005-07-24
505 행복한 삶을 위하여... 0 윤미숙 57 2005-07-23
504 이기는 사람은 0 김은희 50 2005-07-23
503 류시화님의 시입니다. 0 이혜영 42 2005-07-22
502 반짝거리는 아름다움 0 최세빈 72 2005-07-21
501 여행 떠난 아내 0 장지원 72 2005-07-20
500 인생을 가볍게 사는 방식 0 김은희 60 2005-07-20
499 아! 어머니... 0 문영수 62 2005-07-19
498 잿밥 0 김정희 49 2005-07-19
497 딸친구와 그 가족들 0 김혜자 53 2005-07-18
496 슬픈 홈리스 0 유영실 46 2005-07-18
495 남자는 참...힘들겠다 0 황영미 55 2005-07-18
494 무엇을 볼 것인가 1 박선녀 85 2005-07-15
493 일랑일랑,,, 0 이지윤 72 200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