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5-07-09 새정치 혁신위, 최고위원회-사무총장 없앤다? / 홍콩독감, 우리나라 공습? / 위기의 그리스, 한국 경제는? / 바다의 피라냐, 바다뱀 / [행간] 마지막까지 굽히지않은 유승민 1714
2015-07-08 표결없이 유승민 몰아낸다? 공산당인가? / 공무원시험 면접에 애국가 외우기 / 중고생 요금, 성인과 같다? / 보이스피싱 가담자의 고백 / [행간] 탈세용 외제차 달리는 한국 2013
2015-07-07 박영선의 삼성경영권 방어법? / 한달에 50일 일하다 숨진 우리 남편 / 평택성모병원 재개원 / 98년 500원 동전은 로또? / [기자수첩] 나쁜 언론, 누구냐 넌? 2067
2015-07-06 국회법 재의, 폐기? 표결? /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의 의미 / 새벽 6시 노동, 택배기사의 분노 / 100kg 초대형 호박재배 농부 / [기자수첩] 새 시대의 협동조합 2206
2015-07-03 4대강 사업 실효성 찬반논란 / 성완종 리스트 수사결과, 용두사미? / 국가대표, 은퇴후엔 주차일? / 가수 백아연, 차트 역주행 / [기자수첩] 한일수교 50년과 정신대문제 2086
2015-07-02 유승민 사태, 친이 맏형 이재오는? / 공무원, 中연수중 버스추락사고 / 대한항공 승무원, 면세품판매 강요? / 경남도지사-교육감 동시 주민소환? / [행간] 묵언과 촉새의 차이 2099
2015-07-01 박근혜法으로 국회법논란 잠재운다? / 병역기피자 신상공개 / 위기의 그리스, 현지 반응은? / 재일동포 유도선수 안창림의 한판승 / [행간] 빚돌려막기에 빠진 한국 2092
2015-06-30 한국정치, 대통령 식민지 됐다 / 최저임금 협상파행, 양측입장은? / 日 공중파 방송에서 혐한조장? / 제주에 맹독문어가 등장했다 / [기자수첩] 靑 앞에서 작아지는 김무성 대표 1832
2015-06-29 청와대發 정치갈등과 한국경제 / 유승민 퇴출이 제1과제? / IS 건국 1주년 테러 가능성은? / 개 사료로 개 사체를? / [행간] 달콤쌉싸름한 민생정치의 유혹 1912
2015-06-26 박대통령의 국회법 거부, 여야 반응은 / 헌재, 변호사시험 점수공개 판결 / 도핑테스트 걸리면 한약핑계? / 스마트폰 음란물, 동심 파괴한다 / [행간] 민상토론 제재한 방통위 1828
2015-06-25 대통령, 국회법 거부? 혼돈으로 / 위안부가 무거운 짐? /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한국 귀화? / "너무" 예쁘다? 마음껏 쓰세요 / [기자수첩] 박대통령은 왜 사과를 두려워할까 1943
2015-06-24 최재성 사무총장, 위기의 새정치 / 동기생에 감금폭행당한 아들 / 가계대출 1000조 돌파, 대책은? / 무명배우에게 최고은법은 무용지물 / [기자수첩] 10대가 마약에 빠진다 1948
2015-06-23 여야정 고위비상대책회의 필요하다 / 메르스로 텅빈 제주, 해법은? / 버스 난폭운전, 기사도 할말있다 / UN에 울린 청춘합창단 멜로디 / [행간] 정당홍보 전문가의 조건 1540
2015-06-22 한일수교 50주년, 갈등해소되나? / 신경숙 표절, 내가 고발한 이유 / 7월 메르스 종식? 어불성설 / 두 명의 김춘삼, 삶을 도둑맞다 / [행간] 대통령 보도사진의 정치학 1935
2015-06-19 메르스 1달, 중간점검 / 정부 노동개혁안, 청년 못 살려 / 대부업 이자 낮춰야 VS 그대로 / 여자 축구월드컵 16강 진출 / [행간] 국민안전처는 국민걱정처? 1908
2015-06-18 황교안, 메르스 총리가 될 건가? / 신경숙 표절논란, 예고된 것? / 메르스 보험으로 관광객 유치? / 돌고래 친구와 만난 제돌이 / [행간] 대한민국은 과태료 공화국? 1529
2015-06-17 한미 원자력협정 타결, 의미는? / 최악 가뭄에도 4대강은 무용지물? / 살인부른 층간소음, 해법은? / 안치환, 암투병 이긴 나의 노래 / [행간] 당 사무총장 임명의 정치학 2784
2015-06-16 박원순, 메르스 허위사실유포 수사 논란 / 메르스, 혈장치료 효과는? / 살인진드기 공포, 허와 실 / [기자수첩] 미국 학력위조의 역사 2795
2015-06-15 메르스, 박원순 방식이 맞다? / 삼성서울병원 일부폐쇄, 뒷북대응? / 새정치 혁신위 성공할까? / 공지영, 청년세대에게 하고픈 말 / [행간] 한일관계, 축구로 풀릴까? 1715
2015-06-12 메디힐 병원, 제3의 메르스 진원지? / 기준금리 또 인하 / 메르스 이용한 과장광고 속출 / 곽경택 감독, 다시 메가폰들다 / [기자수첩] 집배원이 쓰러지고 있다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