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4-10-30 분신후 20여일...아무도 사과하지 않았다 (경비원 아내) / 세월호 특별법, 10월 안에 합의되나 / 경인고속도로 무료화 대선공약 지켜야 / 멍때리기 대회 우승 어린이 母 2397
2014-10-29 숨진 2살 입양아, 부검결과 뇌출혈 / 공무원 연금개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야+청취자 의견) / 힘내세요 소방관님 프로젝트 / [행간] '미생'과 비정규직사회 2104
2014-10-28 김성주 물러나야(한적 노조)/전국민 차량이 추적대상?(경찰vs진선미)/굿바이 신해철(김성수)/역사왜곡 무자격 가이드/[why]개헌 성사될까/[행간]반기문 신드롬 1770
2014-10-27 뇌사에 빠진 도둑, 정당방위? 과잉방어?/새누리당과 정개특위 만들겠다 (원혜영) / 고위험 파생상품 권하는 은행들 / 시민이 정화조에 빠진 날 / [기자수첩] 카드깡을 아시나요? 2338
2014-10-25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개문발차 파국지론'/<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비긴 어게인 '/<서울의 속살> '고색창연한 서울의 노포' 746
2014-10-24 영어유치원 원아 폭행사건 / 北 삐라 살포하면 남북관계 회복불능 파국? / 알록달록 태권도 띠, 그 교묘한 상술 / 12초마다 울리는 119벨, 어떤 민원이? 2420
2014-10-23 지금 개헌 얘기하는 순간 대한민국號가 흔들린다 / 캐나다 국회의사당 동시다발 총격사건 / 집회소음, 이제 전화 벨소리보다 크면 불법? / 여자 비명소리에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1801
2014-10-22 폭등하는 전세금, 대책은 없나 /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무엇이 문제였나 / 아기 성장앨범 계약사기, 어떻게 이뤄졌나 / 인천장애인AG 여자육상 2관왕 3353
2014-10-21 곳곳에 허점투성이 지역행사들 / 에볼라발생국 보건인력 파견 논란 / 공무원연금 개악하면, 정권퇴진 운동하겠다 / 2008년 날 방출했던 감독님... (서건창) / [행간] 軍피아 2740
2014-10-20 판교 환풍구 사고 대책/공무원 연금개혁안/에볼라와 대한민국/러시아 흰고래/[변상욱]민가협과 세월호/[행간]등록금 ↑↑ 2808
2014-10-18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로마의 휴일'/<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어거스트, 가족의 초상 '/<서울의 속살> '감성도시 서울의 단풍속으로' 664
2014-10-17 히말라야 눈사태/건보공단의 개인정보 털이(남윤인순)/우리가 삐라를 날린 이유(노회찬)/가수 안치환/[변상욱]4대강국감/[행간]벼룩된 기자들 1850
2014-10-16 세월호 6개월 팽목항/어린이집 예산 위기(교육감협의회장)/신촌 하숙집 부글/인천장애아시안게임 D-2/[WHY]금리는 왜 2283
2014-10-15 국민 울린 단통법, 동의해서 미안합니다 (심상정) / 수도요금 인상 논란 "원가 못미쳐"vs"빚 떠넘기나"/대장균 시리얼 문제없다고?/우리는 파워블로거지를 반대한다 2415
2014-10-14 국정원이 카카오톡 네이버 들여다본다? (전병헌) / 가짜 스펙으로 명문대 입학.. 입학사정관제 논란 / 뉴트리아 항문을 막자고? / 주말 절정 앞둔 설악산단풍 / [행간] 황제면회 2687
2014-10-13 압구정아파트 경비원 분신 / 총격 일으킨 北 전단 살포 논란 (하태경 vs 홍익표) / 에볼라 위협에 떠는 부산 / 산모 혈액 긴급 이송작전 / [행간] 대기업 봉된 한국 소비자 2483
2014-10-11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애정결핍의 시대'/<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서울의 속살> '성북동 옛정취를 따라서' 632
2014-10-10 버스기사들, 여고생 번갈아 성폭행? / 취임 100일, 경기도는 무엇이 변했나?(남경필) /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논란 / 프로농구 데뷔전, 농구대통령 허재와 맞붙는다 (아들 허웅) 2699
2014-10-09 재벌가 자녀가 에콰도르, 싱가폴 국적 갖는 이유 / 삼척 원전 찬반 주민투표, 오늘 / 단통법, 소비자 유리하라고 만든 법 아냐 / 17년만에 돌아온 더클래식 2205
2014-10-08 거창 초등학생들이 등교거부 나선 까닭 / 대통령 개헌반대, 이해못할 일 (이재오) / AG 수영대표 선발비리 의혹 / 폭풍감동 부른 초등학교 달리기 / [행간] 2만원권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