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4-09-12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정동영)/인천 아시안게임 D-7, 지금 인천은?(유정복)/고양 원더스 해체, 내겐 가장 큰 상처(김성근)/이색실험, 페북친구에게 밥 얻어먹기 3356
2014-09-11 제 2롯데월드 프리오픈, 시민들이 안전점검한다?/추석에 살펴 본 민심(김영우vs우원식)/학교폭력, 이렇게 막을 수 있어요~(앱 개발 여고생)/[행간]정부가 담뱃값 인상 나선 이유 1819
2014-09-10 오늘 쉬세요? 못 쉬면.. 돈이라도 받으세요?/9시 등교 실시 열흘, 막상 해보니.../20대 여성 블로거의 41억 사기사건/소리없는 화제, 애니메이션 '메밀꽃 필 무렵' 1897
2014-09-06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패밀리-가족'/라디오 인문학<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잉글리시 페이션트'<서울의 속살> '전통시장 668
2014-09-09 추석맞이 음악여행 특집 ② 436
2014-09-08 추석맞이 음악여행 특집 ① 571
2014-09-05 자사고 폐지 안돼/보호수용제 입법예고, 5共 보호감호제 부활?(법무부vs민변)/가장 아픈 추석을 맞는 사람들/추석 앞둔 떡집 5부자네 풍경 2075
2014-09-04 특전사 2명 사망자 낸 포로체험/케네스 배 석방 위해 누가 北에 가야하나/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원인은 무리한 스케줄?/영화 <명량>의 배설 후손들이 발끈한 이유/[변상욱]추석선물 2278
2014-09-03 술 취해 고속도로 화장실에서 추태부린 4성 장군/담뱃값 최소 4500원으로 인상 vs 흡연자만 봉인가/금강산관광 중단 6년, 누더기된 기업인 삶/추석 앞두고 날개돋친듯 팔리는 깁스 2505
2014-09-02 30분 만에 끝나버린 새누리-유가족 3차면담/애국가 낮춰부르기, 애국가 왜곡 vs 문제없다/이인호 前대사, KBS 이사장 자격없다?/영화 <해적> 700만 넘었다/[김성완] 만수르 2358
2014-09-01 전남 해남 덮친 풀무치떼/안개 정국 속 정기국회 개원/소비자 농락한 대형마트 경품 행사/약국 문 닫게 만들었던 노래는 바로..(주현미)/[기자수첩]요우커 놓고 격돌하는 韓日 양국 2406
2014-08-30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밥'/라디오 인문학<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가을의 전설'<서울의 속살> '추석귀성풍경' 540
2014-08-29 아들아, 하늘나라에서는 편하게 쉬렴(윤일병 母)/국정교과서 찬반논란경찰 모욕죄 적용 남용, 문제없나/물폭탄에 고무대야 구조, 4개월 아이와 엄마 구했다/[기자수첩] 달콤한건 독이다 4147
2014-08-28 단식중단!! 유민아빠 김영오씨 인터뷰/탈북여성에 대한 모욕과 멸시, 도를 넘었다/세월호 유가족 만난 與, 합의안 나올까/납치에 참수...IS는 어떤 조직? 2508
2014-08-27 대통령은 응답하라(강기정)/김영오씨, 악성 루머에 법적대응 결심하기까지(변호사)/대체휴무제, 누굴 위한 건가요?/남자 김연아라고요? 아직쑥쓰러워/[행간]재벌가공식 깬 SK그룹 차녀 2780
2014-08-26 시간당 100mm, 폭우로 마비된 남부도심/또다시 뜨거운 감자로, 공무원연금 개혁/페인트칠 이순신 장검, 가짜일수도있다?/[행간]주민번호 개편, 개인정보유출 막을 수 있을까? 2141
2014-08-25 2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어떻게 버텼을까/기로에선 세월호특별법 3자협의체가 해법?(이노근vs정청래)/극성부리는 만튀, 바바리맨의 심리는?/월드시리즈 우승! 한국리틀야구단 3067
2014-08-23 한주간 뉴스는?/최영일의 키워드 뉴스<롤러코스터> '혼돈의 사도'/라디오 인문학<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천 번의 굿바이'<서울의 속살> '궁궐기행 2' 796
2014-08-22 단식 40일 맞은 김영오씨, 이미 위험수위 넘어(주치의)/목포-제주 간 해저터널 필요하다(이낙연)/537억 담배소송(건보공단vsKT&G)/10원어치 초상화 그리는 화가 2196
2014-08-21 송혜교 탈세, 무지하거나 지나치게 대담하거나/세월호 특별법, 어디로 가는 걸까(김영록)/새와 함께 살아서 좋겠다고요? 살아보세요... 미칩니다/지금 퍼거슨市는/[행간]9시등교 논란 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