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14-07-04 전교조 교사 복귀논란에 대해(조희연)/동작을 전략공천 절대안돼/60만원에 7개월된 딸 판 아빠/파란 눈의 트로트가수/[기자수첩]김형식 살인교사, 왜 팽씨 입만 바라보나 2460
2014-07-03 세월호 국조파행, 유족들은 피눈물/김영란法, 원안대로 가야(김영란)/시진핑 주석 방한의 의미/박찬호에 이어 두번째 뉴욕양키즈 입단/[행간]전국농민회의 고추관련 성명서 2552
2014-07-02 평화헌법 파기한 日, 무엇을 노리나/비만세 도입 찬반 논란/MB 모셨다고 공천탈락?(임태희)/지리산 새끼 반달곰 올해만 7마리 탄생/[기자수첩]청와대에 에어컨을 허하라 2440
2014-07-01 임병장 비난 해골그림, 해골이 아니었다?(국방부)/쌀시장 개방해야 하나?(민변vs농림부)/동작을에서 거물과 맞짱뜨겠다(금태섭)/노점상으로 모은 전재산 5억 기부 할머니 2964
2014-06-30 세월호 주입 공기, 인체에 유해한 것이었다/총리유임, 장관청문회 등 정국현안해법(이완구)/얼차려 800번에 근육파열,내장손상/시조앨범 내기까지/[행간] 정치인일탈, 살인청부까지 2888
2014-06-28 한주간의 뉴스는?/ 키워드 뉴스 롤러코스터 'DREAM OF OVER'/라디오 인문학 '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귀여운 여인'/ '서울의 속살'- 6.25 한국전쟁2. 932
2014-06-27 실망만 남긴 월드컵 축구/망신주기 청문회 바꿔야 vs 당연한 검증절차/리듬체조 맏언니의 끝없는 도전/[행간]이소연은 먹튀인가/[기자수첩]선거 끝 공공요금인상? 3053
2014-06-26 진도주민들의 조심스러운 호소/최저임금 협상 올해도 줄다리기?(경총vs한국노총)/울산출마 결심 이유(이혜훈)/월드컵예선 마지막경기, 어떻게 해야하나(박항서)/[행간]비선라인의 저주 2124
2014-06-25 22사단 총기난사사건, 계급열외가 원인?/국회 환노위에서 진보정당 배제한다고?(심상정)/단원고 아이들, 오늘 학교로 복귀하는데/차 연비 검증강화 늦었지만 당연한 일 2890
2014-06-24 우리 아들은 떠났지만...임 병장도 희생자(22사단 사망병 아버지)/15년전 황산테러 범인, 이번엔 밝혀질까/문창극 청문회 결국 열리나(홍문종)/하늘소에 미쳐 생태도감발간 3438
2014-06-23 22사단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왜?/월드컵 축구, 16강진출 가능성은?/전교조전임자, 복귀하지 않겠다/코피노 아빠찾기 소송, 국내에서 첫 승소/[행간] 세월호, 살아나은 자의 슬픔 1909
2014-06-21 한주간의 뉴스는?/ 키워드 뉴스 롤러코스터 '연애방정식-이별공식'/'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동방불패/ '서울의 속살'- 6.25 한국전쟁1. 839
2014-06-20 다시 주목받는 도망자 조희팔/감정노동자의 비애(대형마트 노동자)/문창극논란 해법있나(이인제)/꼭 이기고 오거라(이근호 선수 어머니)/[기자수첩] 문창극 후보자, 중국까지 분노시키나 2266
2014-06-19 검찰수사정보, 유병언측에 샜다?/전교조 법외 맞다vs아니다/알제리전 2:0 승리가능(김병지)/god 전국투어위해 자전거로 체력비축중(김태우)/[행간]서청원,김무성의 사생결단 2507
2014-06-18 한-러戰 승부처는 어디?/전자발찌, 강도범에까지 확대한다?(법무부vs인권연대)/노숙투쟁 한 달째, 삼성전자서비스노조/[행간]문창극 인사청문서 제출 미뤄진 까닭은 1708
2014-06-17 새누리 박상은,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문창극 후보자, 청문절차는 밟겠지만..(박지원)/월드컵 거리응원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안내견 때문에 시각장애인이 승차거부당한다면? 2625
2014-06-16 고노담화 韓日 사전조율 없었다/국무총리제보다 정부통령제로(김태호)/저런 사람이 무슨 총리를(위안부할머니)/동양-위안타의 수상한 관계/전직정치인의 육아지침서(이계진) 2301
2014-06-14 한주간의 뉴스는?/ 최영일의 키워드 뉴스 롤러코스터 'KISS'/라디오 인문학 '신화로 영화읽기, 영화로 신화읽기-천국의 아이/우리가 모르는 서울이야기 '서울의 속살' 707
2014-06-13 문창극 총리후보자 적합한가(하태경vs박범계)/브라질 월드컵 개막/동양-위안타 증권, 그 수상한 관계/내가 진도에 내려간 이유(김장훈)/[기자수첩]당신은 중산층이십니까 2635
2014-06-12 문창극 총리안돼(김성태)/토네이도에 우박까지..(피해농민)/교육감 직선제 폐지론 토론(강은희vs도종환)/14년 만에 득남(강원래)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