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
7/20(수) "세모녀 전세사기의 전말, 자본금 0원 갖고 300억 떼먹었다"
|
326 |
827 |
7/20(수) 양향자 "반도체 산업, 먹고사는 문제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
|
265 |
826 |
7/20(수) 진중권 "尹 스타장관 키운다? 그럼 압박면접 보지 말아야"
|
349 |
825 |
7/19(화) 조영무 "기준금리 빅스텝, 과연 고물가 잡을 카드일까?"
|
304 |
824 |
7/19(화) "尹, 대우조선 공권력 투입하면? 정부의 조선업 포기 선언"
|
292 |
823 |
7/19(화) 진중권 "尹 대우조선 강경대응? 이런 태도로 갈등조정 불가"
|
303 |
822 |
7/19(화) 김종민 "이재명 사법리스크? 선무당 잡는 수사일지 지켜봐야"
|
284 |
821 |
7/18(월) 김재섭 "이재명 대표 당선? 국민의힘 비단주머니 될 것"
|
365 |
820 |
7/18(월) 권은희 "경찰국 설치는 위헌, 이상민 탄핵소추는 국회 책무"
|
359 |
819 |
7/18(월) 강병원 "이재명, 사법리스크 없다? '눈사태'보고 '안개'라는 격"
|
309 |
818 |
7/18(월) 김성회 "대통령을 삼촌이라 부르는 사람, 국정운영 도움되겠나"
|
339 |
817 |
7/15(금) 장재연 "상어가 바다의 악당? 바다의 악당은 인간"
|
450 |
816 |
7/15(금) 정호진 "정의당 10년이 민주당 의존 노선? 대단히 모욕적"
|
442 |
815 |
7/15(금) 김성회 "권성동&장제원, 결국 싸우게 될 것"
|
364 |
814 |
7/14(목) 배종찬 "尹 지지율 곧 반등? MB 10%대 기억하라"
|
285 |
813 |
7/14(목) 박지원 "尹정부 사정 칼날, 나로 시작해 최종목표 문재인"
|
269 |
812 |
7/14(목) 국힘 지성호 "北에서 흉악범 다시 오면? 무조건 헌법 따라야"
|
247 |
811 |
7/14(목) 진중권 "與 탈북어민 국조·특검? 중도층 다 떠났다"
|
264 |
810 |
7/13(수) "尹 지지율 더 떨어질 것, 아젠다 없고 수사만 잘해" [돌쇠]
|
347 |
809 |
7/13(수) 이재갑 "내년부턴 다른 세상? 코로나 앞 단정적 표현 위험"
|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