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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김병주 "통일부 입장번복 뒤에 외압 의심, 추적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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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수) 진중권 "탈북 어민 논란에 대통령실 왜 나서나? 대단히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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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김창옥"가까운 이의 거짓말, 때론 그냥 지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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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우상호 "박지현 출마 허용? 흥행은 되겠지만 재논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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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화) 진중권 "검수완박 위헌 여부? 헌재에서 따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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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한석호 "정의당 비례대표 총사퇴? 심상정에 먼저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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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김재섭 "이준석 징계로 20대도 사라져..이런 당을 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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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진중권 "국민 감정선 건드린 尹 도어스테핑, 민심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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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박민영 "이준석 징계 후 조기전당대회? 당내 갈등 증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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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박철현 "아베 피격, 묻지마 범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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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금) 진중권 "이준석, 징계 받아들이고 경찰수사에서 혐의 벗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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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이상민 "이준석 대표직 계속해야 민주당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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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이원욱 "박지현 출마 말렸다...당은 더 예의 갖췄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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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목) 진중권 "국정원의 박지원·서훈 고발? 정치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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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박민영 "대통령 참칭한 대핵관 메시지, 중구난방·자중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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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진중권 "이준석 '경고' 예측, 그 이상 나오면 국힘 감당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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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수) 김종민 "박지현 토사구팽 맞다, 국민이 이해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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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임태희 "9시등교 폐지, 등교시간 당겨달라는 학부모 요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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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최형두 "이준석 윤리위, 성상납 의혹 아니라 각서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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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이용우 "국민 여론조사 확대? 예비경선서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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