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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진중권 "민주, 박지현 피선거권 전향적으로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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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김종혁 "이양희 국힘 윤리위원장, 그 누구 전화도 안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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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안민석 "박지현, 민주당의 계륵됐다, 선배들 좀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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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월) 김성회 "尹 과거에 여론조사 빼달라 요구, 한동훈 왜 가만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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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김준형 "나토 데뷔 尹, 중, 러에 맞서는 돌격대 되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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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이재오 "국힘 지지율 역전? 하는거 보면 더 많이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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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금) 김성회 "이준석, 尹 귀국 환영 검토? 이상기류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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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정의당 비대위원장 "숨 쉬기조차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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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김승배 "6월 열대야, 기상 관측이래 최초..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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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진중권 "이준석에 불리한 김성진 진술? 블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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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목) 박용진 "97그룹 단일화? 反이재명용 전선은 동의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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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장성철 "장제원, 2년 전엔 직접 장문의 문자 보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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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진중권 "장제원, 저한테는 전화건 적 있는데 제가 안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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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이만희 "경찰, 장관 지휘 받아야" vs 황운하 "독재국가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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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수) 하태경 "이준석 윤리위 결론 어려울 것...망신주며 시간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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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이인철 "6% 물가상승률? IMF때 숫자...악몽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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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홍익표 "박지현, 일방적 SNS 아쉽다..당과 먼저 소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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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화) 진중권 "국회 휴업에 권성동 굳이 필리핀 특사?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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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박지현, 당대표 나올 것" vs "최고위원 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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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월) 김예원 "학대 피해 아동, 갈 곳 없어 정신병원에서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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