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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월) 김포공항 이전 "이재명, 민주당의 짐"vs"공항통합 논의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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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월) 김정철 "루나·테라 사기? 20% 이자율 약정으로 유인한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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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월) 진중권 "김포공항 이전, 이재명 선거 위해 당 선거 망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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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금) 한준희 "아시아인으로 손흥민 기록 깰 사람?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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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금) 태영호 "北 코로나, 김정은과 당간부들이 상비약 내놔야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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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금) 진중권 "박지현 사과,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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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배종찬 "이재명 운명? 계양을 사전투표율 30%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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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윤형선 "이재명, 유권자들과 이렇게 싸우는 사람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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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이재명 "김포공항 이전으로 강서 대개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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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목) 진중권 "박지현 논란 회피하는 이재명, 무책임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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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반도체 전쟁 속 연간 인력 배출, 대만 1만 중국 20만...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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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김남국 "박지현, 586 존중 없이 나가라? 명퇴도 이렇게 안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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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수) 진중권 "민주당 선거 패배시 이재명 책임, 하지만 희생양은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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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간호법 논란 "의료판 검수완박"vs"간호사 업무 구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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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박용진 "박지현이 내부총질? 내가 그 옆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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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화) 진중권 "한동훈이 인사검증? 민정수석실 법무부로 옮겼나..이게 무슨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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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권지웅 "지지율 하락보다 강성지지층 박지현 비판이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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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김동연 "내가 김혜경 법카 지적? 김은혜 명백한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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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월) 이언주 "故 노무현 죽음 둘러싼 진영간 앙금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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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금) 진중권 "尹, 양심있으면 정호영 낙마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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