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 |
4/18(월) 여환섭 대전고검장 "검수완박, 진찰 없이 진료기록부만 보란 격"
|
431 |
607 |
4/18(월) 국힘 김용태 최고 "尹, 정호영 지명철회 어려워..본인 결단해야"
|
245 |
606 |
4/18(월) 진중권 "정호영 아빠찬스 분명..조국 못봤나?”
|
353 |
605 |
4/15(금) 프로파일러의 질문 "아동성폭행범, 교화 가능할까?"
|
422 |
604 |
4/15(금) "엔데믹은 코로나 승리 아냐...수십만 계속 사망 우려"
|
288 |
603 |
4/15(금) 황상무 "김진태 단식? 당의 대승적 결정 숙려해야"
|
320 |
602 |
4/15(금) 진중권 "한동훈 만만찮아...민주당 청문회 판판이 깨질 것"
|
346 |
601 |
4/14(목) 이재오 “尹, 조국·추미애 때처럼 할거면 왜 정권교체했나”
|
435 |
600 |
4/14(목) 장경태 “중대선거구제 통과? 정의당과 연대 필요없다”
|
316 |
599 |
4/14(목) 진중권 “배신당한 안철수, 매번 반복되는 스토리”
|
388 |
598 |
4/13(수) 김예원 변호사 "검수완박? 범죄자만 살 맛 나는 세상"
|
336 |
597 |
4/13(수) 김종민 "한동훈, 검수완박 저지? 야당 의원 50명 구속시켜서?"
|
414 |
596 |
4/13(수) 박원석"한동훈 법무장관, 윤석열에겐 협치란 없다 선언"
|
304 |
595 |
4/13(수) 진중권 "尹, 검수완박 똥볼을 한동훈 똥볼로 막는건가"
|
382 |
594 |
4/12(화) 김은혜 "경기도 철의 여인 아니라, 철도 까는 여인 될 것"
|
344 |
593 |
4/12(화) 문재인 정권 평가 한지원('대통령의 숙제' 저자)
|
484 |
592 |
4/12(화) 박주민 "검수완박이 이재명 방탄법? 법카 수사 경찰이 해"
|
383 |
591 |
4/11(월) 최지은 vs 김재섭 "송영길 출마로 경선 흥행" vs "민주당 현실인식 놀랍
|
415 |
590 |
4/11(월) 김태흠 "박근혜 정치적 메시지 부적절...유영하 활용 반대"
|
322 |
589 |
4/11(월) 이광재 "우크라 인도적 지원 충분히, 군사적 지원? 신중히"
|
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