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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수) "윤석열, 김치찌개 끓여준다고 언론 프렌들리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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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수) 김근식 "尹 정부 남북관계, 중년부부처럼 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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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수) 진중권 "한은 총재 인사는 文권한, 장제원 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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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화)박주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尹에 협조? 그러다 죽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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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화) 김재원 “내가 홍준표 해코지? 전국적 공천룰 의견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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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화) 하태경 "용산 이전 20일~두 달 가능.. 민주당 3년은 방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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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화) 진중권 “내 연남동 빌라 이사도 2달...尹 조급증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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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월) "청와대 이전이 왜 첫째 이슈?"vs"제왕적 권력 없애는 제왕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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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월) 금태섭 "文 용산 브레이크, 갈등 고조시켜 국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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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월) 박용진 "靑 용산 반대 예상 못해..새로운 갈등 조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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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금) "요즘 귀신 우는 소리가 들린다? 그건 기후변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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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금) 채이배 "文 반성문 발언은 오해, 외부자 쓴소리 계속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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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금) “尹 탈청와대, 꼭 첫날 해야돼?” vs “한 번 들어가면 못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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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목) 이재오 “尹, 국방부 내쫓고 용산? 풍수지리 밖엔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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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목) 김종대 "尹, 3월에 방 빼라고...지금 국방부는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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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목) 장성철 "靑 용산행? 백악관을 펜타곤으로 옮기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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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수) 이재갑 "코로나 정점에 앞서 방역완화? 그런 나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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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수) 김종민 "文-尹 오찬취소는 대형 사고..인수위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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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수) 박주선 "총리 하마평 기분좋다...밀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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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수) 김성회 "검사들, 김오수 말 안듣기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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