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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화) "전염력 최고 오미크론, 치명율은 낮다? 단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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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화) 김재원 "준스톤,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으로 보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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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화) 김남국 "인간 이재명 읽는 중...진중권 작가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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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화) 진중권 "여기까지? 이준석, 尹 선거운동 못한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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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월) "조국의 강? 이재명은 빚 없어" vs "건너는 척만 할 것"[한판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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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월) 이수정 "이준석, 페미니즘과 래디컬리즘 구분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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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월) 진중권 "떡밥 던졌더니 덥썩... 아, 장제원 실세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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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금) [말의 전쟁] 윤석열 편 - '앞사람'보다 '불특정다수'에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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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금) "형제복지원 지옥 만든 전두환, 사과없이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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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금) "경찰 부실대응? 테이저건 10번 쏘면 8번 욕먹는 현실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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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목) "다시 식당문 닫아야 할까? 엉뚱한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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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목) 임태희 "윤석열-김종인 갈등 ? MB와 박근혜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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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목) 강훈식 "흑발 이재명, 50대 제 나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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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수) 진중권 "김종인의 욕망은 윤석열의 욕망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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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장혜영 "페미니즘에 고유정 소환? 이준석, 한마디로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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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김종민 "윤석열-김종인 커플? 그렇다면 우리가 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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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與 청년선대위 “꼰대 신고센터, 꼰대 감별사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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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수) 진중권 "민주당이 김종인 접촉? 에이... 슬슬 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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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말의 전쟁] 이재명 편 - 터지는 사이다 보다 묵힌 누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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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화) 이탄희 "공수처가 윤수처? 1호는 조희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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