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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수) "남극의 펭귄, 북극에서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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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수) 이언주 "최종 투표율 65% 수준? 洪에게 가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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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수) 원희룡 "제 아내의 소시오패스, 로봇 지적... 공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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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백혜련 "설훈도 맘 바꿨다...용광로 선대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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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김재원 "설훈 넣고 용광로? 그 분이 맘 바꿨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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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진중권 "박정희 거론 이재명, 文정권 이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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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대장동, 이재명도 속았다" vs "이재명도 박근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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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진중권 "1인당 100만원? 이재명은 1일 1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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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금) "문헌학자가 답사한 대장동...이 땅에서 어떻게 4천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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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금) 유승민 측 “김종인 발언 부적절...나서지 말고 뒤로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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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금) 진중권 "문재인 만난 교황님, 한반도 위해 기도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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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목) 황교익 "이재명 식당 총량제? 하자는 거 아닌데 웬 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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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목) 이언주 "당 위해 욕먹던 바보 홍준표…조강지처 다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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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목) 주호영 "홍준표 민심 우세? 본선에 이재명 찍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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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수) 심상정 "진중권, 3월 9일에 분명히 심상정 찍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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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수) 김종민 "설훈, 이재명에 앙금은 없지만 아직도 걱정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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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수) 선관위 성일종 "洪 ARS 인증 도입하자? 별똥별은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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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조정훈 "송영길·이준석, 오죽 답답하면 김동연 축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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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안민석 "뺨 맞고도 꾹 참던 원희룡, 왜 터프가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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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화) 박주민 "공수처, 김웅 수사 기약없어 손준성부터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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