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8 |
10/29(화) 장경태 "파우치 앵커 KBS사장, 김여사 국정개입 명백 증거"
|
181 |
| 2607 |
10/29(화) 김성회 "오징어게임 작가, K-게임 디렉터였다면 바로 감옥행"
|
408 |
| 2606 |
10/29(화) 서정욱 "한동훈 공격 보수 유튜버? 여사 문자 읽씹 후 등돌려"
|
190 |
| 2605 |
10/28(월) 용혜인 "이태원 참사 2주기, 추경호 '무한 책임' 약속 지켜라"
|
156 |
| 2604 |
10/28(월) 신장식 "여론조작과 주술로 된 尹 정권, 오물 뒤집어쓴 느낌”
|
201 |
| 2603 |
10/28(월) 서정욱 "국힘, 특별감찰관 박수로 추인해야 특검법 희석 가능"
|
181 |
| 2602 |
10/25(금) 박성태 “김여사 개입, 공관위에 김영선 누가 올렸냐가 핵심”
|
195 |
| 2601 |
10/25(금) 김용태 "추경호, 특별감찰관 의총 표결? 국힘 전부 바보 된다"
|
242 |
| 2600 |
10/24(목) 남경필 "마약 정책, 컨트롤타워 없다…이대로면, 마약과의 전쟁 진다"
|
199 |
| 2599 |
10/24(목) 김규완 “한동훈이 공격하면...尹, ‘브루투스의 칼이라도 맞겠다‘는 심정”
|
262 |
| 2598 |
10/24(목) 김웅 "한동훈, 당헌 숙지해야...특별감찰관 논의는 의총이 결정기구“
|
190 |
| 2597 |
10/23(수) 이준석 "한동훈, 여사 활동 중단하라? 당신이 최고 수혜자다"
|
309 |
| 2596 |
10/23(수) 이준석 "尹, 후안무치한 분...명태균에게 대가 줬을 리 없다"
|
298 |
| 2595 |
10/23(수) 정광재 "尹, 야당 편 서면 어쩔 수 없어? 대통령이 할 말 아냐"
|
253 |
| 2594 |
10/22(화) 명태균 "공적대화 공개? 대통령실이 정리하면 조용히 살 것"
|
288 |
| 2593 |
10/22(화) 명태균 "강혜경, 항공권 티켓? 난 대선 때 비행기 탄 적 없다"
|
477 |
| 2592 |
10/22(화) 서정욱 "한동훈, 무시 당했다? 이재명 회동 빠른 성사도 문제"
|
213 |
| 2591 |
10/22(화) 배종찬 "尹, 한동훈 원탁테이블 요청 거절해 굳이 논란 제공”
|
207 |
| 2590 |
10/21(월) 이동형 "尹·김여사 라인이 집권세력, 용산 인적쇄신? 불가능"
|
257 |
| 2589 |
10/21(월) 김수경 "北 파병 받은 러시아, 대북제재 우회로 열어줄 수도"
|
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