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908 4/15(화) 황우여 "한덕수 출마론? 국힘 경선 후보도 훌륭해" 91
2907 4/15(화) 김경수 "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불쏘시개 되겠다" 125
2906 4/15(화) 이재영 “한덕수한테 50여명 갔다는데 경선 어떻게 흥행?” 87
2905 4/14(월) 우상호 "한덕수, 대선 출마론 즐겨... 황교안만도 못해" 111
2904 4/14(월) 윤희석 "가수왕 뽑나? 국힘 경선, 의자 뺏기 할 때 아냐" 126
2903 4/11(금) 한동수 "尹 관저 퇴거, 연출된 느낌...이젠 기세 꺾였다" 108
2902 4/11(금) 김한규 “尹 퇴거, 순리대로 가고 있다...곧 재구속될 것” 118
2901 4/10(목) "尹, 3년도 못 버틸거면서...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 158
2900 4/10(목) 박지원 “이완규는 尹 최측근...헌재에 암덩이 이식” 136
2899 4/10(목) 박성태 “경호처 직원들, 尹 사저 경호 꺼려해...측근마저도” 119
2898 4/9(수) 김성회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 전셋집 빼며 까나리액젓 뿌린 격” 132
2897 4/9(수) 장성철 "김문수는 尹 위성, 與 후보되면 보수의 비극" 115
2896 4/8(화) 이상돈 "국힘 후보 난립, 승산 없으니 다들 나오는 듯" 147
2895 4/8(화) 장윤미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은 알박기·내란 연장 인사” 100
2894 4/8(화) 정옥임 “국힘 후보 많다? 나물 많다고 밥상 맛있나” 105
2893 4/7(월) 박선원 “개헌? 反이재명 후보의 선거운동 도구일뿐” 125
2892 4/7(월) 류제화 “尹 신당창당? 그냥 자유통일당 가셔라” 131
2891 4/4(금) 김규현 “現검찰 수뇌부 무기력, 멸망 기다리는 공룡” 175
2890 4/4(금) 조경태 “尹 탄핵 마땅...與 일부 의원 이성 되찾아야” 187
2889 4/3(목) 금태섭 “국회에 군인 보낸 尹...변명 불가”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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