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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월) "이재명, 무죄 가능성 커" vs "위증 처벌 수위 높아 실형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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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금) 이재영 “김대남 폭로? 尹·여사 말 다 밖으로...권력 누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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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금) 김한규 "아무도 모르던 김영선 부활 이유, 명태균 역할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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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조원진 "명태균? 여론조사 실력있다...브로커도 바보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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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김규완 "친한계, 한동훈 조기 사퇴설? 재표결서 결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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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목) 장예찬 “尹 가장 싫어하는 이준석, 제보 진짜면 가만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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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수) 김용남 “한동훈, 尹 독대요청 의미? 결정적 결단 위한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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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수) [단독]명태균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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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화) 탁현민 "김여사 마포대교 사진이 참모 문제? 尹과 여사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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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화) 서정욱 “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 수조 사건 보다 더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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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화) 서정욱 "독대 논란 당정 만찬, 보수층 한숨, 탄식, 실망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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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월) 김재원 "언론에 독대 요청한 당 대표 처음...불신의 비용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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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월) 우상호 "옹졸한 尹 대통령과 외람된 韓 대표, 풀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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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월) 서정욱 “한동훈, 은밀히 소통 후 독대 말했어야... 왜 흘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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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금) 이주영 "여야의정? 필요 없다...복지부와 의료계 만나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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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금) 신동욱 “김여사 개입? 그 똑똑한 이준석도 팩트 확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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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금) 박성태 “김여사 개입, 합리적 의심...명태균, 칠불사 왜 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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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목) 박상수 "한동훈, 추석 내내 의사 단체들 만나...박단 SNS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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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목) 김웅 "윤한 만찬이 뉴스가 되는 현실 심각... 큰 얘기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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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화) 박문성 "축협 24일 국회 청문회, '정몽규 나가' 판 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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