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175 3/20(수) 김준형 "이종섭 귀국? 가짜 명분으로 다른 대사까지 소환" 349
2174 3/20(수) 홍영표 "尹도 이재명도 싫은 조국 돌풍? 선거 끝까지 간다" 339
2173 3/20(수) 박성태 "이종섭 악재, 與 수도권 출마자들 '미치겠다' 아우성" 361
2172 3/19(화) 권영세 "용산이 이제 정치 1번지, 지역 개발 위해 여당 필요" 464
2171 3/19(화) 함익병 "개혁신당, 상한 고등어 2마리 사이 '싱싱한 복어'" 399
2170 3/19(화) 나경원 "류삼영, 동작은 커녕 서울 지리는 아실까 의문" 320
2169 3/19(화) 진중권 "與 수도권 후보들은 위기론, 대통령실은 좌파의 덫" 365
2168 3/18(월) 조수진 "난 친명·비명도 아닌 개혁 인사...유시민 격려 받아" 311
2167 3/18(월) 서정욱 "국민의 미래 비례 명단? 호남 배려 없어 문제 될 것" 355
2166 3/18(월) 한민수 “양문석 盧 비판, 표현 과하나 공천 자격까진 아냐” 371
2165 3/15(금) 한판 브리핑 + 오형근 씨 467
2164 3/15(금)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 360
2163 3/15(금) 김행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580
2162 3/14(목) 김경진 "한동훈 효과 한계? 적장 많아서 與 스피커 더 필요" 338
2161 3/14(목) 전현희 "친명횡사? 난 대표적 친문... 이재명, 공천 개입 없어" 343
2160 3/14(목) 박성태 "강성 지지층 과대 표집 여론조사 경선, 개선 필요" 332
2159 3/13(수) "자립 성공한 빈곤 청소년, 주변에는 '좋은 어른' 있었다" 333
2158 3/13(수) 김용태 "이종섭 도피? 달나라로 도망갔나? 총리가 수사 보증" 316
2157 3/13(수) 차규근 "이종섭 출국? 文 정부였으면 검찰 내부망 난리 났다" 332
2156 3/12(화) 김한규 "이종섭, 장관급 안 가는 호주 대사? '도주' 대사일 뿐"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