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5 |
2/5(월) 한민수 "與, 틈나면 '한비어천가'...한동훈에 권력 넘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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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 2074 |
2/2(금) 전유성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코미디는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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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2073 |
2/2(금) 김한규 "선거제 논의? 당 지도부 분위기는 병립형으로 좀 기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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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2072 |
2/2(금) 박성태 "尹 신년대담, 녹화 3일 후 방송? 다큐멘터리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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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2071 |
2/1(목) 이준석 "이낙연 통합 멀어져가…수용불가 인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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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2070 |
2/1(목) 한영애 "일상의 언저리에 내 노래가 늘 함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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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2069 |
2/1(목) 이준석 "한동훈, 의원 세비 깎자? 대통령·법무장관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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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2068 |
1/31(수) 박지원 "편하게 고시 공부한 한동훈, '운동권 청산'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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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2067 |
1/31(수) 권은희 "명품백 사건 ‘김건희 피해자론’, 대단히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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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2066 |
1/31(수) 박성태 "공수처, 손준성 유죄 판결? 검찰, 의지 없었거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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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2065 |
1/30(화) 김무성 "전략공천? MB때 부산 무소속연대 5명 당선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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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2064 |
1/30(화) 김규완 "한동훈 서울, 유승민은 경기도 담당... 오산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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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 2063 |
1/30(화) 진중권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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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2062 |
1/30(화) 진중권 “유승민, 불출마 선언 아냐... 전략공천 시 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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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2061 |
1/29(월) 서정욱 "권은희·이언주 탈당? 與, 앓던 이가 저절로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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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 2060 |
1/29(월) 이동학 "윤·한 오찬에서 민생? 김건희 문제 제기 진압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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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 2059 |
1/26(금) 진중권 "배현진 피습에 음모론 제기? 경찰 수사 제발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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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 2058 |
1/26(금) 서용주 “尹이 왕인가? 명품백 해명해 줄 테니 기다리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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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2057 |
1/25(목) 이언주 "민주당 복당? 간다면 뭘 할 수 있을지 숙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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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 2056 |
1/25(목) 윤태곤 "김건희 명품백 논란, 미루면 미룰수록 이자 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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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