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995 12/28(목) 이원욱 "시스템 공천? 그 속에 음모 있다는 거 잘 알지 않나?" 315
1994 12/28(목) 진중권 "한동훈 비대위 인선, 대야 투쟁만 염두에 둔 것 같아 우려" 403
1993 12/27(수) 김병민 "이준석 탈당 기자회견, 파괴력 약했다" 328
1992 12/27(수) 이준석 "한동훈, 尹과 차별화해야지 왜 이준석과 차별화?" 429
1991 12/26(화) 박용진 "한동훈, 비상 상황에 김건희 이름 언급조차 못하나?" 307
1990 12/26(화) 이철희 "한동훈 취임 연설? '헤이트 스피치'이자 공포 마케팅" 355
1989 12/26(화)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 손 못 잡을 것... 머리가 두 개 일 순 없어” 322
1988 12/26(화) 이용호 "한동훈 연설, 여의도 문법 아냐... 비대위 인선이 고비" 319
1987 12/26(화) 진중권 "한동훈 불출마? 尹 레임덕 피해 대선 준비 선언한 것" 325
1986 12/25(월) 하림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 옳고 그름으로 접근 안 했으면.." 327
1985 12/25(월) 김용태 "천아용인 배신? 당에 남겠다는 건 내 오랜 지론" 339
1984 12/22(금) 차명석 "진중권이 감독해도 30승은 한다, 그게 야구다" 313
1983 12/22(금) 박주민 "김건희 특검법이 악법? 한동훈, 특검 때 다 했던 일" 303
1982 12/22(금) 진중권 "한동훈, 포스트 586, 포스트 운동권 기치 내세울 것" 271
1981 12/21(목) 김용남 "한동훈 비대위 출범? 국힘 '담대한 도박' 나선 것" 374
1980 12/21(목) 진중권 "민주당, '한나땡'? '윤나땡' 외치다 대선 어떻게 됐나" 317
1979 12/20(수) 윤상현 "한동훈과 尹 신뢰관계, 6.29 선언 수준 변화도 가능" 260
1978 12/20(수) "트럼프 재선 시 가능한 일? 이란 공격으로 3차 대전도 가능" 273
1977 12/20(수) 진중권 "한동훈, 이순신 될 수 있지만 원균도 될 수 있어" 284
1976 12/20(수) 김종민 "김부겸 비대위원장? 이재명 체제 연장 위한 것"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