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 |
12/19(화) 이광재 "이재명·김부겸 만남 분수령...통합비대위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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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1974 |
12/19(화) 진중권 “이낙연 신당 반대 연서명? 초선들 완장 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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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1973 |
12/19(화) 김규완 “김기현 사퇴의 비밀? 장제원의 尹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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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72 |
12/19(화) 진중권 “한동훈, 尹에 아름다운 뒤통수? 용산이 허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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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1971 |
12/18(월) 이인철 “주식 양도세 완화? 글로벌 스탠다드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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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1970 |
12/18(월) 김종혁 “방문규 장관 총선 차출? 득보다 실이 더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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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1969 |
12/18(월) 김재섭 “한동훈 비대위, 수도권 90% 찬성?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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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68 |
12/15(금) 박학기 "학전 AGAIN, 폐관 후에도 살아있게 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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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1967 |
12/15(금) 이언주 “한동훈 비대위? 택도 없는 얘기... 반성 메시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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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1966 |
12/14(목) 김병민 "尹, 김기현에 불출마 요구? 불출마가 국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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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1965 |
12/14(목) "안희정의 몰락, 내 인생을 부정하는 시간...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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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1964 |
12/14(목) 유영하 "박근혜, 총선 역할 없을 것...비정한 정치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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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1963 |
12/14(목) 진중권 "김기현, 대표· 지역구 다 유지하려다 신경질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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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1962 |
12/13(수) 최재형 "한동훈 비대위? 檢출신, 중도 확장 기여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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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1961 |
12/13(수) 최형두 “김기현 사퇴, 윤재옥 권한대행 이후 선대위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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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1960 |
12/12(화) 정성호 “양지만 누린 이낙연, 탈당해도 민주당 손실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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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1959 |
12/12(화) 진중권 “이낙연 신당? 압박용...연말까진 발언수위만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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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1958 |
12/12(화) 이용호 “초선 채팅방, 중진 비판이 자살특공대? 막 가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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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1957 |
12/12(화) 김경진 "장제원 불출마? 4주 전 '때 되면 결심'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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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1956 |
12/11(월) 조성주 "류호정, 정의당 나가라? 이준석·이낙연도 탈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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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