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848 3/11(화) 조갑제 "윤석열은 대한민국 최고 위험인물, 석방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126
2847 3/11(화) 변상욱 “尹 구치소서 성경 읽었다? 기독교 극우 세력에 어필” 154
2846 3/11(화) 정옥임 ”임시휴교까지 만든 정치문화가 우리 수준인가?” 144
2845 3/11(화) 배종찬 “전광판 안보다던 尹, 지금은 밀착 전광판 모드” 140
2844 3/10(월) 김용민 "내란 세력의 총반격, 尹 석방으로 가시화" 130
2843 3/10(월) 김지호 "검찰, 너무 빨리 즉시항고 포기...尹에 계몽됐나?” 140
2842 3/7(금) 남성욱 “이마에 검은 십자가 그린 루비오, 美 어른 없어” 133
2841 3/7(금) 류혁 “檢, 尹석방하면 비슷한 수용자 다 풀어줘야” 135
2840 3/7(금) 박성태 "尹 구속 취소? 국민 기본권 말살하려했던 자" 128
2839 3/6(목) 한재권 “대왕고래 답답, 투자는 석유 아닌 로봇에” 144
2838 3/6(목) 정성호 "李 내통발언 적절치는 않아...나라도 사과" 199
2837 3/6(목) 김웅 “유승민 돕는 것이 국힘 위해 마지막 할 일” 162
2836 3/5(수) 김종혁 “비명계가 한동훈과 내통했나? 李 자당 명예훼손” 213
2835 3/5(수) 박성태 “한덕수 기각 가능성 높아...尹건과 별개” 203
2834 3/4(화) 김부겸 "헌재 쳐부수자? 나라가 아작나도 좋다는 건가?" 152
2833 3/4(화) 조한범 “젤렌스키가 깨졌다? 오히려 잘했다” 171
2832 3/4(화) 정옥임 “내공있던 박근혜, 미래 비전 촉 잃고 메시지가 이것뿐?” 131
2831 3/3(월) 박은정 "'재판관 처단' 김용현 편지 섬뜩...尹에도 부정적" 152
2830 3/3(월) 윤희석 "명태균 검찰 수사에 한동훈 라인 있다? 말도 안 돼" 152
2829 2/28(금) 이재영 “역대 대통령 감옥행은 시스템 문제, 개헌해야”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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