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
12/11(월) 김용남 "이준석·금태섭·류호정 연대? 기호 3번의 힘이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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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1954 |
12/11(월) 김용태 "국힘, 서울 49개 중 6개 우세? ‘완전히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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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953 |
12/8(금) 이동재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 단군 이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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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1952 |
12/8(금) 전재수 "尹, 재벌과 떡볶이 먹방에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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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1951 |
12/8(금) 진중권 “이해찬, 과반 or 180석? 허풍 아냐 與 보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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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1950 |
12/7(목) 임태훈 "박정훈 대령 재판, 尹 대통령 증인 신청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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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1949 |
12/7(목) "'서울의 봄' 정해인 연기한 김오랑, 참군인으로 교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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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1948 |
12/7(목) 윤희숙 "민주당, '선거제 약속 파기' 위해 DJ 비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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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1947 |
12/7(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실패, '국힘 개혁 불가능'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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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1946 |
12/6(수) 하태경 "이낙연 탈당 시 이준석과 합당 90%, 교섭단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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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1945 |
12/6(수) 진중권 “김기현·인요한 회동 의미? 박수 칠 때 조용히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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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1944 |
12/6(수) 김종민 "친명 민주당 주류, 이준석 신당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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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1943 |
12/5(화) 배종찬 “김은혜, 수원 출마 예상...MBC 출신 박광온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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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1942 |
12/5(화) 김규완 “국힘 공관위원장, 김병준·안대희 중 김병준 대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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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1941 |
12/5(화) 진중권 “원희룡, 전광훈 집회 참석? 예수님이 국힘 당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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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1940 |
12/4(월) 與 "이수정 영입? 중도층 소구력" vs 野 "尹 캠프 회전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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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1939 |
12/4(월) 김재섭 "이낙연, 개딸을 바이러스 취급...민주당과 끝났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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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1938 |
12/1(금) 허구연 “내년 로봇심판 세계최초 도입, 해외서도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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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1937 |
12/1(금)이언주 “이정섭·손준성 탄핵? 열받는 국민 위한 국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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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36 |
11/30(목) 용혜인 “민주당과 각 세울 것, 지금까지도 충분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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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