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 |
11/30(목) 조정훈 “이준석 국힘 잔류? 필요하면 나라도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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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1934 |
11/30(목) 진중권 “김용 징역5년, 꺼져가던 이재명 수사 불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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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1933 |
11/29(수) 김명주 “행정전산망 마비, 터질 때가 돼서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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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1932 |
11/29(수) 김한규 “한동훈, 장관직 수행하며 매력 상당부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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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1931 |
11/28(화)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 효과 대체 중... 중도확장성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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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1930 |
11/28(화) 이용호 "김기현, 불출마 혁신 요구에 尹과 가깝다?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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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1929 |
11/28(화) 진중권 "인요한에 모욕당한 이준석, 與 돌아올 다리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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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1928 |
11/27(월) 장윤미 “손준성 고발사주, 징역5년 구형? 尹 후폭풍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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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1927 |
11/27(월) 박성민 “하태경 종로 출마? 낙동강 오리알 될까 일단 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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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1926 |
11/24(금) 양성관 "마약과의 전쟁? 교육 강화 않으면 실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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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1925 |
11/24(금) 정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불출마? 정의당 입장에선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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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1924 |
11/24(금) 與혁신위원 "혁신위 조기 해체 및 위원 사퇴? 논의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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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1923 |
11/23(목) 김승우 "정치권 총선 영입 제안? 이번까지 했으면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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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1922 |
11/23(목) 김재원 "이준석, '위아래 없는' 정치 기계, 국민에 감동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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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1921 |
11/23(목) 진중권 "국힘, 이동관 탄핵안과 쌍특검? 쿨하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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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920 |
11/22(수) 김용현 "北 정찰위성 발사, '핵미사일의 눈' 갖추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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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1919 |
11/22(수) 김성회 "이정섭 검사 의혹, 영화 ‘부당거래’ 보는 듯해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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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1918 |
11/22(수) 오신환 "한동훈, '험지출마' 감동 줘야...원희룡 결단,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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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1917 |
11/22(수) 김종민 "최강욱 '암컷' 발언, 침묵하는 당 분위기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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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1916 |
11/21(화) 진중권 “이준석 연락망? 국힘 협상 실패 시 최후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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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