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915 11/21(화) 김규완 “尹, 英 출국 전 인요한·장제원에 갈등 중재 메시지” 355
1914 11/21(화) 진중권 “전국 가는 한동훈, 이미 대선 주자로 선거 주도 중” 315
1913 11/20(월) 장윤미 "尹, 카카오 먹통 땐 격노... 행정전산망 먹통엔 침묵?" 333
1912 11/20(월) 권지웅 "한동훈, 與 구원투수? 尹이 허락한 한계 못 벗어나" 351
1911 11/17(금) 임수진 “전기톱 든 아르헨티나 극우 대선 후보, MZ는 왜 열광하나” 271
1910 11/17(금) 이언주 “한동훈, 대구 출마 꽃길 갈 듯...비대위원장 못 맡아” 297
1909 11/16(목) 전세사기피해자 웃픈 농담 “3명만 모이면 빌라킹 가능" 281
1908 11/16(목) 이준석 “내일 국힘 비대위원장 맡으면 120석 자신있지만” 524
1907 11/15(수) 봉지욱 “KBS 사장, ‘뉴스타파 보도’ 사과? 용산에 세배한 것” 302
1906 11/15(수) 김병민 "尹, 인요한에 '거침없이 하라'? 그냥 격려성 발언" 439
1905 11/14(화) 김웅 "이준석 신당? 난 합류할 생각 없어" 290
1904 11/14(화) KBS 노조 "KBS, 불방과 무적 방송 속출... 이동관 탄핵해야" 303
1903 11/14(화) 배종찬 "이준석 대구 당선? 어렵다" vs 진중권 "경쟁력 있다" 350
1902 11/14(화) 이용호 "인요한, 동력 상실은 사실...인재영입위도 생뚱맞다" 260
1901 11/14(화) 진중권 "장제원, 산악회 동원 '서울 안 간다'시위...압박받은 듯" 310
1900 11/13(월) 與 인재영입위원 "미숙함의 의미 '청년 정치'란 말, 쓰지 말자" 258
1899 11/13(월) 김종혁 "국힘, 이준석 트라우마 극복위해 청년 영입 더 해야" 286
1898 11/13(월) 박성민 "이준석·금태섭 함께 신당? 주도권, 이준석에게 갈 것" 343
1897 11/10(금) 양영철 교수 "침대 버리지 않고 빈대 잡는 법" 289
1896 11/10(금) 홍석준 "이준석, 대구 비만 고양이 잡겠다? 파괴력 없을 것"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