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 |
11/1(수) 김병민 "인요한, 유승민 극찬? 당심과 다른 독자 행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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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1874 |
10/31(화) 김포시장 "서울 편입은 총선용 아냐, 서울에도 바다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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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873 |
10/31(화) 배종찬 "김포시, 서울 편입? 與 자충수 되면 김기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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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1872 |
10/31(화) 이용호 "김용민, 尹 그만 내려오시죠? 무식하고 무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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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1871 |
10/31(화) 진중권 "尹 시정연설, 文비판·이념 없이 멀쩡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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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1870 |
10/30(월) 박주민 "尹, 이태원 추모예배? 특별법 거부권이나 행사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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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1869 |
10/30(월) 장윤미 "이태원 추모제 불참한 尹, 대면할 용기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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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1868 |
10/30(월) 김종혁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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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1867 |
10/27(금) 오신환 "인요한, 이준석·유승민 만남 이미 제안..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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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1866 |
10/27(금) 최재형 "혁신위,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사전 교감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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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1865 |
10/27(금) 이태원 유가족 "정치집회? 모욕감... 尹, 초청한 마음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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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1864 |
10/27(금) 진중권 "이준석, '혁신위 항복하라?' 오버 말고 타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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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1863 |
10/26(목) 홍익표 "이재명, 강성 방치? 오해... 비판문자 본인도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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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1862 |
10/26(목) "마약 권유 80%는 지인, 평범한 사람도 쉽게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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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1861 |
10/26(목) 하태경 "尹, 이준석에 지분 줘야... 총선지면 본인도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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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1860 |
10/26(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성공? 이준석·유승민 통합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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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1859 |
10/25(수) 우석진 "尹, R&D 과학 예산 삭감 정책... MB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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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1858 |
10/25(수) 진중권 "한동훈의 '제시카법'? 상당히 정치적, 위헌 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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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857 |
10/25(수) 김종민 "민주당 최대 리스크? 공천권 전횡..이재명 결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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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1856 |
10/24(화) 진중권 "이준석·유승민 지지층, 野지지? 중도보수 다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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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