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 |
10/24(화) 김종인 "인요한? 임명에 깜놀...한국 정치 이렇게 타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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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1854 |
10/23(월) 홍석준 "이준석, 비만 고양이? 대구 의원들 부글부글 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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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1853 |
10/23(월) 박성민 "인요한 혁신위 1호 과제? 김기현 사퇴, 비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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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1852 |
10/23(월) 김종혁 "인요한은 자유인, 혁신위 사고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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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1851 |
10/20(금) 의협 "의대 증원 시 서비스 향상은 착각... 건보료 폭탄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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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850 |
10/20(금) 이언주 "尹 지지율, 서울 25%? 박근혜 탄핵 직전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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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1849 |
10/19(목) "하마스, 헤즈볼라에 비하면 아기... 확전 시 감당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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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1848 |
10/19(목) 이재명 변호인 "檢, 쪼개기 기소, 총선용 부당 정치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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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1847 |
10/19(목) 김규완 "與 이만희 사무총장 임명, TK 물갈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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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1846 |
10/18(수) 진중권 “尹, 20%대 지지율 극복 열쇠? 의대 정원 확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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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1845 |
10/18(수) 김병민 "尹, '공감' 첫 언급, 당도 민심 인식 확실히 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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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844 |
10/17(화) 김창옥 "모멸감 주는 불통 시대,' 예의'라는 글러브를 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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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1843 |
10/17(화) 조원진 "장제원, 당직개편? 폭망..권성동·장제원 불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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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1842 |
10/17(화) 진중권 "이준석 회견, 하나도 틀린말 없지만 평론가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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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1841 |
10/16(월) 김종혁 "박찬대, 국정원 발표가 천공 때문? 부적절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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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1840 |
10/16(월) 박성민 "이준석, 눈물의 기자회견? 지금 울 사람은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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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1839 |
10/13(금) 이준석 "제명? 내부 총질? 안철수, 비대위원장 꿈꾸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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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1838 |
10/13(금) 안병진 "하마스, 무리한 살상 이유? 5차 중동전쟁 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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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1837 |
10/13(금) 진중권 "국힘 쇄신? 尹-당 수직관계 개선 없인 백약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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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1836 |
10/12(목) 이주호 "내신 9등급제 세계 유일, 5등급 개편 변별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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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