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815 10/4(수) 진중권 "김태우는 '국힘의 조국', 패배해도 책임론 없을 것" 349
1814 10/4(수) 김병민 "강서구청장 18% 차 패배 예측 이준석? 사이비 평론" 352
1813 10/3(화) "한동훈, 로톡 징계취소? 법률 플랫폼은 브로커 아니란 의미" 316
1812 10/3(화) 이용호 "이준석, 강서구 보선 패배 '고사'지내나? 선거 늘 이변" 319
1811 10/3(화) 진중권 "與, 강서구 패배 시 비대위? 가능성 낮아.. 졌잘싸할듯" 310
1810 10/2(월) 김종혁 "尹 공산세력 언급한 노인의 날 메시지, 뭐가 문제?" 334
1809 10/2(월) 박성민 "'40억 애교 발언' 김태우, '나를 찍지 말라'는 선언" 326
1808 9/27(수) 양이원영 "이재명 무리한 구속영장, 정적제거용 尹 지시" 286
1807 9/27(수) 진중권 "이재명 영장 기각, 한동훈의 윤리적 우위 흔들어" 307
1806 9/27(수) 김웅 "이재명은 범죄 천재...한동훈 탄핵? 국힘 총선엔 유리" 300
1805 9/27(수) 진중권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판사의 잣대 너무 엄격" 311
1804 9/26(화) 김경민 "정부 , 부동산 PF 확대? 오히려 부실 터트려야" 309
1803 9/26(화) 이준석 "이재명 영장 기각? 민주당 한동훈 탄핵 들어갈 것" 425
1802 9/25(월) 박성준 "차기 원내대표? 이재명 지켜 단일대오 만들 사람" 283
1801 9/25(월) 권지웅 "2030 이대남 저격 유시민 발언? 말도 안되는 소리!" 330
1800 9/25(월) 윤희숙 "체포안 가결 후 민주당, 영화 ‘아수라’보다 더 아수라" 277
1799 9/25(월) "尹, 외교 정상화 시키고 있어" vs "잼버리 반성 없이 엑스포?" 325
1798 9/22(금) 우석진 "59조 펑크 尹정부, 세수 예측 많이 틀릴수록 영전" 353
1797 9/22(금) 이상민 "차기 원내대표, 친명? 망조... 강할수록 더 부러져" 362
1796 9/21(목) 김의겸 "한동훈, 민주당 항의 즐기며 모노드라마 찍더라"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