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795 9/21(목) 황교안 "이재명 구속 사필귀정, 증거인멸 우려 너무 많아" 304
1794 9/21(목) 文측 반발 "감사원, 통계조작 결론 내놓고 기우제식 조사" 297
1793 9/21(목) 진중권 "한동훈 의도적 자극 세 번에, 민주당 홀딱 넘어가" 340
1792 9/20(수) 진중권 "尹 지지율, 콘크리트까지 가서 더 안 내려갈 듯" 372
1791 9/20(수) 김한규 "이재명 SNS 메시지? 당내의 입장 표명 요청 때문" 412
1790 9/19(화) 박용진 "이재명 체포안 부결? 이재명도 주장한 적 없어" 286
1789 9/19(화) 김규완 "尹, 용산 총선 차출? 비선관급 윤심팔이 자가발전" 335
1788 9/19(화) 이용호 "조정훈 험지 나가야..편안한 지역 출마 부적절" 307
1787 9/19(화) 진중권 "文, 이재명 단식 중단 못 시켜..체포안 표결과 연동" 306
1786 9/18(월) 김종혁 "최강욱, 본인 허위문서 작성부터 사과했어야" 375
1785 9/18(월) "文정부 통계조작, 공산국가?" vs "국면전환용 정치감사" 375
1784 9/15(금) 전교조 "교권회복 4법? 효과적을 것... 아동학대법이 핵심" 263
1783 9/15(금) "이균용, 재범률 높아 전자발찌 했는데 감형... 너무 이상" 303
1782 9/15(금) 진중권 "김행, 해명할수록 김건희 Pick 가능성 커보인다" 280
1781 9/14(목) 최형두 "신원식 막말? 평소 따뜻한 분... 청문회 소명 들어야" 241
1780 9/14(목) "尹, R&D 예산 삭감? 낙심한 연구인력들 해외로 눈 돌릴 것" 262
1779 9/14(목) 금태섭 "尹, 30대 장관 쓴다더니 MB 때 인사? 보수도 실망" 325
1778 9/14(목) 진중권 "막말 전사 신원식, 인사검증한 법무부 책임 물어야" 308
1777 9/13(수) 최재성 "신원식, 유인촌? MB 못한 것 이뤄줄 기술자들" 375
1776 9/13(수) 봉지욱 "뉴스타파 사형에 처해달라, 그날까지 취재할 것"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