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828 2/28(금) 김상욱 “明 특검법 찬성표 던지기까지 3일간 잠 못자” 173
2827 2/27(목) 함익병 "이주호의 의대 원점 검토안, 의협과 의대생 호응해야" 205
2826 2/27(목) 부승찬 "한동훈, 文 '사람이 먼저다' 베꼈나? 참신한 어필하라" 197
2825 2/27(목) 박성태 “尹 다른 공천에도 개입했을듯, 나쁜 짓 한 번만 안해” 179
2824 2/26(수) 김종혁 “조선일보를 폐간? 정치인이라면 매장될 말” 293
2823 2/26(수) 김웅 “탄핵 기각을 확신? 尹의 확신은 늘 틀려” 203
2822 2/25(화) 한민수 "김계리도 계몽됐다? 핵심은 '위헌적 계엄'" 185
2821 2/25(화) 장윤미 “김건희 육성이 바로 부정선거...특검이 수사해야” 185
2820 2/25(화) 류제화 “한동훈·유승민 연대설은 시기상조, 더 큰 연대론 가져야” 167
2819 2/24(월) 신장식 "임기 단축 개헌? 국힘 희망사항... 尹 스타일 아냐” 149
2818 2/24(월) 강찬호 “정치인들 접견한 尹, '죽어도 여기서 죽겠다' 입장” 193
2817 2/21(금) 김병민 “명태균 도움 준 것 없어...오히려 吳 선거 훼방” 191
2816 2/21(금) 이소영 “민주당 스펙트럼 넓어, 진보·보수 병아리 감별하듯 구분 안 돼” 158
2815 2/21(금) 박성태 “尹변호인단 점수는 ‘못함’...동네 김씨 변호하듯” 199
2814 2/20(목) 김종민 “李 중도보수 방향은 좋으나...반대파도 승복하게 해야” 157
2813 2/20(목) [단독]명태균 변호사 “洪-明 대화나눈 카톡 존재해...시기는 2023년 중순” 214
2812 2/20(목) 박성태 “세부진술 바뀐 홍장원, 그 정도 헷갈릴 수 있어” 166
2811 2/19(수) 서용주 “법 무시하는 尹, 피청구인 아닌 대통령이라 생각해” 226
2810 2/19(수) 김웅 “이재명 '중도보수', 얼굴 점 찍으면 민소희? 황당 막장극” 213
2809 2/18(화) 고민정 "尹 변론은 유해 컨텐츠....머리 쓰는 거짓말도 아냐"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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