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5 |
8/15(화) "주호민 사건에 장애 아동 분리 정책? 정치의 게으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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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
8/15(화) 김규완 "김태우 구청장 출마는 尹심, 내년 강서갑 출마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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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8/15(화) 진중권 "반국가세력 가득한 尹 기념사, 오늘이 6.25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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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8/14(월) "박정훈 대령, 방송 출연 징계? 양심선언을 미리 보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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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8/14(월) 권지웅 "文, 잼버리 사과 이유? 누구도 안하니 나서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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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
8/14(월) 장윤미 "김태우, 대법 판결 후 바로 사면? 보수가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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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8/11(금) 김형준 "현 MLB 인간계 1등은 김하성, 신계 1등은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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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
8/11(금) 이언주 "잼버리 파행, 국민 가슴에 상처..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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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8/10(목) "묻지마 칼부림에 장갑차·사형제? 통계나 먼저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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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8/10(목) 권영세 "與 수도권 위기론 일러...강서구청장 무공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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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목) 진중권 "이재명, 입이 너무 길다... 조용히 檢수사나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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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8/9(수) 배종찬 "잼버리 악재? 이화영·김은경 설화로 尹지지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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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수) 김한규 "잼버리 비판 과하다? 국민 분노의 1/10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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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군인권센터 "故 채수근 사단장 엄호, 장관 윗선 대통령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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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배상훈 “장갑차 배치·‘서현역’ 표현, 모방범죄 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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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8/8(화) 이용호 "전북현대 팬 이해하나, 잼버리 공연 안전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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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진중권 "BTS 공연이 장기자랑인가? 툭하면 몸으로 때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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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월) 탁현민 "잼버리 K팝 폐막? 스카웃 정신 못담으면 두 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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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월) 김용태 "잼버리 예산 1100억중 운영비만 740억, 어디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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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8/7(월) 장윤미 "이동관, 부인 부동산대출 8억 대신 갚아...증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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