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715 8/15(화) "주호민 사건에 장애 아동 분리 정책? 정치의 게으른 대응" 279
1714 8/15(화) 김규완 "김태우 구청장 출마는 尹심, 내년 강서갑 출마도 준비" 316
1713 8/15(화) 진중권 "반국가세력 가득한 尹 기념사, 오늘이 6.25 입니까?" 335
1712 8/14(월) "박정훈 대령, 방송 출연 징계? 양심선언을 미리 보고 하나?" 223
1711 8/14(월) 권지웅 "文, 잼버리 사과 이유? 누구도 안하니 나서신 것" 292
1710 8/14(월) 장윤미 "김태우, 대법 판결 후 바로 사면? 보수가 할 일인가?" 282
1709 8/11(금) 김형준 "현 MLB 인간계 1등은 김하성, 신계 1등은 오타니" 330
1708 8/11(금) 이언주 "잼버리 파행, 국민 가슴에 상처..尹 사과해야" 298
1707 8/10(목) "묻지마 칼부림에 장갑차·사형제? 통계나 먼저 만들라" 282
1706 8/10(목) 권영세 "與 수도권 위기론 일러...강서구청장 무공천? 반대" 278
1705 8/10(목) 진중권 "이재명, 입이 너무 길다... 조용히 檢수사나 받으라" 264
1704 8/9(수) 배종찬 "잼버리 악재? 이화영·김은경 설화로 尹지지율 유지" 278
1703 8/9(수) 김한규 "잼버리 비판 과하다? 국민 분노의 1/10도 안돼" 449
1702 8/8(화) 군인권센터 "故 채수근 사단장 엄호, 장관 윗선 대통령실 의심" 262
1701 8/8(화) 배상훈 “장갑차 배치·‘서현역’ 표현, 모방범죄 더 자극” 320
1700 8/8(화) 이용호 "전북현대 팬 이해하나, 잼버리 공연 안전 중요했다" 308
1699 8/8(화) 진중권 "BTS 공연이 장기자랑인가? 툭하면 몸으로 때우래" 340
1698 8/7(월) 탁현민 "잼버리 K팝 폐막? 스카웃 정신 못담으면 두 번 실패" 295
1697 8/7(월) 김용태 "잼버리 예산 1100억중 운영비만 740억, 어디썼나?" 322
1696 8/7(월) 장윤미 "이동관, 부인 부동산대출 8억 대신 갚아...증여 맞다"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