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55 |
7/20(목) 김성회 "해병대 사망, 군인을 사람이 아닌 자원으로 본 것"
|
297 |
| 1654 |
7/19(수) 황운하 "시행령 완박법, 한동훈의 국회입법권 조롱 막는 법"
|
272 |
| 1653 |
7/19(수) 배종찬 "尹, TK지지율 이탈에 홍준표 골프논란 심각 판단"
|
361 |
| 1652 |
7/19(수) 심상정 "주4일제 사표쓰라던 홍준표, 골프 치려면 사표써라"
|
316 |
| 1651 |
7/19(수) 김성회 "尹, 환경부를 '4대강 사업 추진본부'로 만들려하나"
|
321 |
| 1650 |
7/18(화) 이용 "尹 조언한 참모 면직하라? 이준석 발언은 경거망동"
|
259 |
| 1649 |
7/18(화) "감사원 전례없는 TIGER인사 완결판, 명백한 유병호 카르텔"
|
346 |
| 1648 |
7/18(화) 與 "보호출산제, 영아살해 방지" VS 野 "영아유기 부추겨"
|
286 |
| 1647 |
7/18(화) 진중권 "尹 카르텔 보조금 수해 지원? 카르텔 발명하나"
|
280 |
| 1646 |
7/17(월) 권지웅 "尹 우크라행, 득보다 실... 자국민 안전 뒷전 느낌"
|
346 |
| 1645 |
7/17(월) 정창삼 "오송 지하차도 사고 원인? '책임 떠넘기기' 심각"
|
286 |
| 1644 |
7/19(월) 진성준 "尹, 공무원 사무실 있지말라? 그럼 본인은 왜 안왔나"
|
300 |
| 1643 |
7/17(월) 장윤미 "수해가 4대강 보 해체 탓? 與, 아직도 文정부 탓인가?"
|
281 |
| 1642 |
7/14(금) 윤-기시다 회담, 오염수 방류에 승인도장 찍어준 것
|
282 |
| 1641 |
7/14(금) 이상민 “김건희 명품 쇼핑? 왜 특이행동해 기사거리 만드나"
|
305 |
| 1640 |
7/13(목) 김준일 "이상민 분당설? 이재명 선거법 1심 유죄시 가능성"
|
366 |
| 1639 |
7/13(목) 김규완 "원희룡, 총선보다 총리에 관심...다음 대권 목표"
|
400 |
| 1638 |
7/12(수) 김성회 "한동훈, 우호적 호남 행보..원희룡 괴로울 것"
|
323 |
| 1637 |
7/12(수) 김한규 "이상민, 분당 공개주장 최초..해당행위 경고 필요"
|
324 |
| 1636 |
7/11(화) "킬러문항 삭제? 서울대 10개 만들면 교육문제 싹 해결"
|
3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