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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정옥임 “홍장원 내공 만만찮아, 블랙요원 웬만하면 건들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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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화) 정옥임 “짐싸고 떠난 尹측 변호사...‘중대한 결심’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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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월) 금태섭 “검찰은 정치적 집단, 전광석화로 명태균 수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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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월) 윤희석 "국민 눈높이 있다...김여사 의혹, ‘적절히’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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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금) 홍장원 “조태용, 내 동선 초단위로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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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금) 김상욱 “홍장원 신상털기, 당하는 입장에서 힘들 것...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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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윤건영 “尹 경찰 옥중인사 의심...내란수사 영향 미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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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천하람 “尹의 자책골, 조성현 단장 쐐기골로 8: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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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목) 김웅 “문형배 흔들기, 지지층 마음의 위안뿐...뭐가 바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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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 서용주 "윤상현 말장난, 내란이 아냐? 실탄은 왜 가져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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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수) 김웅 "尹 탄핵 기각보다 지구 멸망 확률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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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신동욱 "헌재 왜 이리 급한가? 뭔가 속이는지 고해성사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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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장윤미 "尹, 박수 못 받아 계엄? 그 사유면 전 세계가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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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화) 정옥임 "'尹 쪽지만 봤다' 이상민, 지시 안 한 시나리오 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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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 우상호 "與, 탄핵 승복 안 하며 뒤에선 대선 준비...이율배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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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월) 류제화 “언더73의 덕담을 악담으로 받는 이준석,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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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금) 김덕진 "논란의 딥시크 쇼크..개인정보 정말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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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금) 신지호 "이준석, 53세면 손자볼 나이? 조선시대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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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금) 윤희석 “인원 안 쓴다하고 반복한 尹, 저도 당황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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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목) 윤희숙 "기본소득 버린 이재명, 진정성 있다면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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