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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수) 진중권 "박지원, 서훈 압수수색 또? 사정 정국 너무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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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수) 김종민 "노사모는 개딸과 달랐다, 토론 가능했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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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화) "추경호, 강제불용 안한다? 부장님 '나는 짜장면' 외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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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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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화) 윤창현 "김남국 2억5천만원 인출? 확인되면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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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화) 박지원 "이낙연 정치 복귀 당연...정계 은퇴 안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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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화) 진중권 "민주당, 盧 기릴 자격 있나? 참배도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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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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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월) 김재섭 "민주당, '김남국의 늪'에서 머드 마사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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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월) "日 오염수 1리터 마실 수 있다? 사회적 수용성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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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월) "이승만 기념관? 사회 혼란 야기"vs"초대 대통령 너무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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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금) 심용환 "이승만 기념관? 반헌법적인 무리한 위인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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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금) "학폭피해센터 폐쇄 교육부, 피해자 어차피 가해자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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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금) 진중권 "박지원, 김남국 태풍 길지 않다? 집 날아가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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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목) 성일종 "日 오염수, 너부터 마셔라? 사드·광우병 괴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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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목) 한준희 "中 손준호 구금? 축협도 의문...승부조작 단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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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목) "김남국, 30억 넘는 과감한 LP투자..과연 본인 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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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목) 진중권 "조선일보, 건설노조 분신 방조? 이념적 편견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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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수) 간호협회 "尹 간호법 공약이 가짜뉴스? 반박 자료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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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수) 배종찬 "악재 가득 민주-국힘, 양당 지지층은 결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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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수) 김한규 "김남국 문제로 이재명 재신임? 논할 사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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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수) 진중권 "김남국, 윤리특위 제소? 민주당도 외면 못할 염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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