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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금) 진중권 "씁쓸한 MB사면, 국민통합아닌 국민분열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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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 그 많던 소아과 의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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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 임재성 "외교부, 왜 강제동원 피해자 권리 무력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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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 허은아 "조직위원장 탈락? 친이준석계 외엔 설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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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목) 진중권 "국민의힘, 유승민을 대안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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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수) "尹 특사, 내편 봐주기 사면" vs "시간 지나면 평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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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수) 김영배 "김경수, 정치 재개? 최소한 다음 총선까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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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수) 진중권 “김경수가 이재명 대항마? 친문 도련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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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 "인공위성 우주 쓰레기 90만개, 떨어지면 누구 책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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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 이용호 “김장연대? 당내 분위기는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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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 차두현 "北 무인기, 방공망 뚫었다? 지나친 표현...약 올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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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화) 진중권 "사면으로 국민통합? 난 별로 통합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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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월) "검사 사진 공개? 루저들 행태 vs 이재명, 이미 조리돌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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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월) 이재갑 "코로나 2억돌파 中, 사망자 집계도 불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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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월) 김종혁 “이재명, 당당히 나가겠다? 뭐가 그리 당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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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 이재오 "MB특사 환영, 전직 대통령 예우도 복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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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금) 이재오 "김장연대? 국민에겐 '尹에 재롱부리는 조무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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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기후학자 "지구 멸망 20년 남아? 안이한 생각...3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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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박지원 "이재명 대신 비대위원장? 복당 잉크도 안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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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목) 장성철 “정진석 공문? 서운하지만 눈치볼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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