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768 1/23(목) 윤태곤 “尹,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가족오락관 보는 듯” 158
2767 1/22(수) 김종혁 “최상목이 받은 쪽지, 유령이 썼다는 건가?” 309
2766 1/22(수) 김웅 “홍장원의 말 사실이라면...尹의 헌재변론 모두 거짓” 172
2765 1/21(화) 박은정 "尹 불안한 모습 보여, 재판 오니 현실인식 한 듯" 200
2764 1/21(화) 장윤미 “포고령 집행용 아닌 형식용? 尹 궤변 중의 궤변” 153
2763 1/21(화) 정옥임 “尹 변론으로 보수 결집 노려, 수사 안받아도 헌재는 나갈듯” 167
2762 1/20(월) 유승민 "서부지법 폭동 참담...국힘, 극렬 지지층만 볼 건가?" 242
2761 1/20(월) 장윤미 "권영세, 유튜버에 설 선물? 폭동세력에 길 터주나" 232
2760 1/17(금) 박성태 “尹비어천가, 여기가 북한?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적” 175
2759 1/17(금) 김한규 “尹 옥중편지, 재판준비 할 분이 취임사 왜 읽나?” 181
2758 1/17(금) 류혁 “공수처가 3류? 尹, 공수처 1호 구속자 될 수도” 175
2757 1/16(목) 김경일 “계엄 트라우마 치유법, 심리학자의 처방전은?” 202
2756 1/16(목) 김상욱 “尹 수사의 시간 흐른다, 특검 빨리합의할 이유” 173
2755 1/16(목) 김웅 “尹은 권성동 부하라 생각할 뿐...눈물 흘릴 필요 없어” 209
2754 1/15(수) 서용주 “탄핵 불가론? 尹 체포로 쪼그라들 것” 269
2753 1/15(수) 김웅 “尹, 스스로 자유민주주의 순교자로 자리매김” 232
2752 1/14(화) 전재수 "盧 경호시범 보며 눈물…尹은 경호원 범죄자 만들어" 174
2751 1/14(화) 장윤미 “국힘 의원 새벽 관저행? 눈도장 찍으러 갈 듯” 166
2750 1/14(화) 정옥임 “정무능력 발휘못한 정진석, 尹 고성낙일 신세 만들어” 185
2749 1/13(월) 우상호 “경호처 안에 우리편 없겠나? 尹 수사 응하라”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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