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몰라 봤을까?
2025-04-25

겟세마네의 기도, 십자가의 열매
2025-04-18

내 안에 숨어 있는 나
2025-04-11

사람을 남기면, 천국이 열린다
2025-04-04

미완의 망대, 완성의 십자가
2025-03-28

기도할 때마다 주시는 성령
2025-03-21

멈춘 발걸음, 흐르는 자비
2025-03-14

좋은 사람이 천국이다
2025-03-07

빈 그물, 순종의 기적
2025-02-28

유혹을 이기는 힘, 하나님 사랑
2025-02-21

길 위에서 놓친 예수님
2025-02-14

오늘,누구를 섬길 것인가?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