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라이브..정말 좋았습니다.
여러분은 전파로 들으시만,,,,
저는 바로 맞은 편에서 육성으로 듣잖아요.....
소름 끼치는 무대였습니다..
특히나 요즘...아침 방송에 공연 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교감쌤이 오늘 생일이니...하셔야죠?
여기에 맘 약해지셔서......
11월,12월은 공연이 너무 많아서...방송 라이브는 좀 쉬어야지 하면서도...교감쌤은 학생 숫자 늘리려고....그만...ㅜㅜㅜ
혼신을 다하시는 모습에 울컥했습니다.
그 장면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무정한 마음...
카타리...카타리......
아........
* ps.
옆에 너무 이쁜 장미꽃다발을 보내주신 쥬니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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