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 어머 어머~ 그 강석우 씨 맞으세요?
설마.. 겨울 나그네? M본부 진행자?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에게와 정말 잘 어울리세요~^^"
처음엔 긴가민가 하시다가, 이내 알아보시고
너무나 반가워하신 청취자분들!
엄청난 축하 메세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란 건 언제, 어느 순간이든 늘 떨리는 것 같아요.
방송에 있어서만큼 베테랑인 석우DJ 께서도 그러셨는데요.^^
기분 좋은 떨림과 편안함 속에서 즐겁게 첫 방송을 마친 석우DJ의 모습..
여러분이 상상했던 그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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