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 박효신 <사랑한 후에>
같은 상황을 보고서도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르게 기억할 수 있듯이 저에게는 참으로 많은 추억이 있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곳이 어떤 이들에게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달이 되면 친구들 몇명과 함께 그 추억의 장소로 1박2일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어떤 이들은 그곳에는 뭐 하러 가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든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라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요..
그래서 요며칠 조금 설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약 15년 전쯤에 가봤던 곳이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그 곳에 가는 건 20년도 더 된 시절의 일이기에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많이 변해져버린 모습에 행여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