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한옥학교에서 저녁 늦게까지 같이 공부하고 지금은 기숙사에 누워서 쉬며
방송 듣고 있습니다. 이제 2주차, 매일밤 방송을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6개월간의 긴 수업을 마쳐야
하기에 여기 기숙사에서 같이 지내는 분들과는 식구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리운 가족들을 떠나 월~금요일까지 6개월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총 8분 이분들과 함께 신청곡 듣고 싶습니다.
꼭,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내일이 찾아와도 -서울훼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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