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17
김대규
2019.01.11
조회 180
■ JK김동욱 <편지>
■ 수상한 커튼 <잘 지내나요>
■ Garry Moore
벌써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게다가 햇살도 좋네요..
날은 여전히 좀 쌀쌀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햇살이 너무 좋으니 어디론가 발길 닿는대로 막 돌아다니고 싶은 날씨입니다..
언제부터 생긴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불금'이란 말을 쓴지가 좀 된 것 같은데, 뭐 불금까지는 아니어도 다른 요일과는 조금 다르게 보내보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요란하지 않아도, 시끌벅적하지는 않아도, 그냥 조금만이라도 특별하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