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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96
김대규
2018.12.07
조회 143
◇ 양홍섭 <슬퍼지는 내 모습>
◇ 이주엽 <멀어지는 그 미소>
◇ The Vamps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주말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질 거라는데, 얼마나 추워질까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안좋아지는 계절..
그래도 가끔은 겨울이라는 계절을 좋아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때는 겨울이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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