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99
김대규
2018.12.18
조회 134
◇ 서진영
◇ 류(Ryu) <처음부터 지금까지>
◇ Ray Charles
눈이 내리고 나니 잠시 포근해졌네요..
한때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과장 좀 보태서 살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쌀쌀해졌었는데..
요즘 같은 추위라면 얼마든지 견대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조금 더 지나면 다시 또 한파가 찾아오긴 할테지요..
기침감기로 한동안 고생햇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아직 완치는 되지 않았는데, 감기가 참 오래 가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