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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0
김대규
2018.12.19
조회 159
◆ 플라워
◆ 카밀라
◆ Vaughan Monroe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도, 마지막 말이 된다 하여도..
한번만 내게 기다리라고 얘기해줘..
안녕이란 말 대신에..
- 카밀라 中 -
이제 2018년이 대략 2주 정도 남았습니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는지..
올 한해, 매년 그러했듯 참 多事多難했는데, 내년에는 多事까지는 몰라도 多難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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