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 어반자카파 <봄을 그리다>
사랑해.. 널 사랑해..
너를 만난 그 곳은 참 행복했었다..
-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中 -
11월도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한해도 한달 남짓 남았습니다..
매년 연초가 되면 기나긴 한해를 어떻게 보내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정작 연말이 다가올 때만 되면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지 하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그렇게 올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짧아지는 하루해때문에 하루하루가 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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