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더 <내게 다시>
△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4 (With 푸름 & 진영 Of 엠스트리트)>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 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 더더 <내게 다시> 中 -
멋진 말보단 솔직한 마음을 건네고파..
처음 본 순간부터 난 너를 사랑했다고..
-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4> 中 -
지난 주말부터 날이 갑자기 포근해졌습니다..
예전엔 3한4온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상기후로 인해 그런 말이 옛말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포근해지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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