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버즈 <남자를 몰라>
△ 뱅크 <혼자 하는 약속>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 버즈 <남자를 몰라> 中 -
나 떠나는거죠.. 아주 잠시예요..
그대 지금 흘릴, 또 내일 흘릴 눈물도 다 갚아드리죠..
나 다시 올 때면 그대 더 많이 울만큼 행복하게 안아드리죠..
- 뱅크 <혼자 하는 약속> 中
오늘 간만에 해가 쨍하고 떴습니다..
요즘 미세먼지다 황사다 해서 해 구경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는데, 간만에 화사하게 떠있는 해를 보니 반갑기가 그지없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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