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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713
김대규
2017.12.22
조회 105
□ 박완규 <잃어버린 기억>
□ 베이지 <술을 못해요>
□ Jewel
눈이 그렇게 내리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쨍하고 뜨더군요..
덕분에 많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비록 눈이 많이 내려서 도로 곳곳이 지저분해졌고, 길을 다니는 것도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간만에 화사한 햇살을 보니 기분이 많이 좋아지는 듯 했습니다..
당분간은 눈이 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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