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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697
김대규
2017.12.01
조회 103
◎ 김종서 <사춘기>
◎ 김장훈
12월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2017년은 한달도 안남은 셈이네요..
정말 숨가쁘게 달렸던 2017년이었는데, 이렇게 끝맺을 해야한다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연초에 많은 계획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가지 계획을 세우긴 했었는데..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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